DAY 1

<aside> 📕 오늘 읽은 범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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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추천사
• 0. 들어가면서
• 1. 깨끗한 코드

<aside> 💡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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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꼭 맞게 닫히지 않는 문이나 비뚤어진 바닥 타일이나 지저분한 책상 등 아주 사소한 것들이 전체의 매력을 깎아먹기 때문이다. (p. xxiii)
• 품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위대한 방법론이 아니라 사심 없이 기울이는 무수한 관심에서 얻어진다. (p. xxiii)
•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,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.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. (p. 2)
•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. (p. 4)
• 시간을 들여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노력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길이다.(p. 6)
•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. (p. 7)
• 빨리가는 유일한 방법은,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. (p. 7)
• ‘코드 감각'이 있는 프로그래머는 나쁜 모듈을 보면 좋은 모듈로 개선할 방안을 떠올린다. (p. 8)
• 같은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한다면 코드가 아이디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증거다. (p. 13)
• 중복을 피하라. 한 기능만 수행하라. 제대로 표현하라. 작게 추상화하라. (p. 14)
•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열쇠는 프로그래머다. (p. 15)
• 우리는 저자다. 저자에게는 독자가 있다. 그리고 저자에게는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도 있다. (p. 17)